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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첫 권고문 "소외층 돌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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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첫 권고문 "소외층 돌보라"
    교황 레오 14세(사진)는 9일(현지시간) 즉위 후 처음 발표한 권고문(교황이 사목적 차원에서 발표하는 가르침)에서 가난한 자와 이민자 등 소외된 이들을 가톨릭교회 사명의 중심에 둘 것을 촉구했다.

    레오 14세는 “세상이 위협을 보는 곳에서 교회는 자녀들을 보며, 벽이 세워지는 곳에 교회는 다리를 놓는다”고 했다. 외신은 이 발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정책에 대한 우회적 비판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가난의 구조적 원인 해결에 더 헌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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