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원회 선택한 조절 T세포…한미약품·지아이셀·진에딧 등 개발 중 이지현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0.10 14:09 수정2025.10.14 1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지현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업계 최고수준 신용등급 ‘AA-’ 획득 한미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을 이끄는 한미약품이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를 받았다. 제약업계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한미그룹은 13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상반... 2 지방만 빼고 근육 키우는 '꿈의 주사' 나오나…한미약품, 美 1상 신청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근육 증가 효과가 있는 비만 신약의 사람 대상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기존 비만약은 체중 감소와 함께 근 손실이 불가피했다는 점에서 이번 임상 결과에 따라 비만약 시장 판도를 바꿀 &l... 3 한미약품 "내년 허가 예정 첫 국산 GLP-1, 당뇨약으로도 개발" 한미약품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첫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당뇨 치료제로도 개발한다. 기존 당뇨약인 SGLT2와의 병용 임상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