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도 필수의료 기피…너도나도 미용사업 몰린다 안대규 기자 구독 입력2025.10.01 09:31 수정2025.10.01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안대규 기자 한국경제 중기과학부 기자입니다. 사실을 전달하는 데 충실하겠습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주가 리프팅 성공"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4일 장 초반 100% 가까이 오르며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아스테라시스는 공모가(4600원) 대비 93.04% 오른 8... 2 비올, 美서 원천기술 인정받았다…ITC 예비판결 승소 국내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예비판결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판결로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RF 원천기술을 공식 인정 받게 됐다.지난해 비... 3 “클래시스, 국내외 매출 확대로 내년 고성장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클래시스에 대해 국내외 이연 수요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내년에 고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클래시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