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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웃돌 전망"-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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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SK증권은 1일 크래프톤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남효지 연구원은 "3분기 PC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5% 증가한 31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에스파, 부가티, GD 콜라보를 진행해 전년 동기 기저가 높음에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모바일 매출은 12.9% 늘어난 4804억원을 올릴 것"이라며 "펍지모바일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화평정영은 7월 포르쉐 및 8월 너자(NeZha) 콜라보 효과로 장기간 매출 상위권에 머물며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4%와 16.1% 증가한 8514억원, 3766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전망치인 353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남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리소스 충원으로 4분기에도 프리미엄 차량 콜라보가 1회 더 예정돼 있다"며 "올해 콘텐츠 수를 늘렸지만 여전히 유저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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