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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다 '한국 농부들' 덕분…"햄버거 3000만개 팔렸다"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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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만 판매한 맥도날드 메뉴
    누적 판매량 3000만개 돌파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로컬 소싱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 메뉴가 누적 판매량 3천만 개를 돌파했다.

    30일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메뉴가 3000만 개 판매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맛'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여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고구마, 마늘, 대파 등 한국 특산 식재료를 재해석하여 버거 메뉴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맥도날드 제품 중 유일하게 메뉴명에 지역명을 명시하고, 광고 모델로 현지 농부들을 출연시켜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 = 한국맥도날드 제공
    사진 = 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의 맛을 통해 선보인 메뉴로는 '창녕 갈릭 버거', '보성 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음료 제품인 '나주 배 칠러', '한라봉 칠러', '영동 샤인머스캣 맥피즈', '순천 매실 맥피즈' 등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 경제적 가치 창출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팩트 측정 전문기관 트리플라잇의 분석 결과,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지난 4년간 총 617억 원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올해까지 수급한 농산물 규모는 1,000톤을 넘어섰다.

    한국맥도날드는 "진정성 있는 취지에 공감해 주신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한국의 맛'이 국내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식재료 발굴을 통해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취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장지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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