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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 전국 물류센터·화물터미널서 안전용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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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안전용품 전달서비스 '안전을 드림'
    화물차 기사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도 운영
    현대글로비스, 전국 물류센터·화물터미널서 안전용품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전국 주요 물류센터와 화물터미널을 찾아가 물류 업계 종사자를 위한 안전용품을 전달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광양·부산·울산·목포·평택 등 국내 물류센터 및 화물터미널 20곳에서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안전을 드림(Dream)'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사전 신청한 전국 물류 터미널 현장을 돌며 종사자 1만명에게 안전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용품은 추락 사고와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논슬립 테이프 및 안전 각반(바지 밑단을 감싸는 보호장구), 안전 조끼, 차량용 반사 스티커, 경광봉 등으로 구성됐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물류업 특성에 맞춘 건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글로비스는 건강 체크 부스를 마련해 혈압, 당뇨, 스트레스 등 현재 신체 상태를 진단하고 의료인(간호사)과 상담할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현장 안전 용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자동차 운반 트럭에서 상·하차 작업 시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화물칸 측면에 안전 지지대를 설치하도록 2021년부터 무상 지원 중이다. 발판이 결합한 2세대 안전 난간대도 개발해 설치를 돕고 있다. 기존 안전모 대비 부피 16%, 무게는 14% 감소한 화물차 운전원 맞춤형 안전모도 만들어 배포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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