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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약보합…원·달러 환율 1400원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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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약보합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서 이틀째 내림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03포인트(0.03%) 내린 3471.11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410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45억원, 2687억원 매수 우위다.

    네이버가 글로벌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11.4% 급등했다.

    앞서 이날 일부 매체는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진행하고, 이를 계기로 여러 디지털 금융 신산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네이버는 해명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은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협력 사항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8.46포인트(0.98%) 하락한 852.48에 장을 끝냈다.

    기관이 1148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74억원, 308억원 매수 우위다.

    리튬주가 강세였다. 하이드로리튬(7.42%)과 세빗켐(4.66%), 광무(4.09%), 유일에너테크(3.77%) 등이 상승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튬 아메리카스의 주가가 95.77%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리튬 아메리카스는 미국 최대 리튬 광산 개발 프로젝트인 '태커 패스'의 사업 주체다. 이 회사에 대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대 10%의 지분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1400원선을 다시 돌파했다.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1원 오른 1400.6원을 기록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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