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거버넌스 강화” 경기도 27개 시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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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북섬서 정기회의…기준 인건비 개선 등 안건 논의
이번 회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의장으로 도내 27개 시군이 참석해 △기준 인건비 제도 개선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통합 운영 △지방재정 및 자치분권 확대 등 37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은 바이오·교육·해양·생태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군 간 연대와 지방자치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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