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수출 10년내 300억弗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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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세션
각국 '에너지 안보' 위해 투자
각국 '에너지 안보' 위해 투자
김 전무는 전기가 부족해지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전무는 “미국 텍사스 서부에 200메가와트시(㎿h)짜리 배터리 ESS 사업을 따낸 것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ESS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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