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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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2만여명 방문
브리지 등 서울시체육회 소속 다양한 종목의 홍보 부스가 꾸려졌다. 브리지는 2인 1조로 말, 몸짓이 아니라 카드를 통해 패의 정보를 전달하는 팀 스포츠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왼쪽)이 홍보 부스를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일일 클래스를 진행했다. 김 회장은 “브리지는 격렬한 신체 활동이 필요하지 않아 젊은 세대부터 노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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