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의 날, 스포츠 스타 총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미르스타디움서 스포츠 레전드와 만난다
박세리·우상혁·이동국 참여
박세리·우상혁·이동국 참여
시민의 날 기념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이동국 용인FC 전력강화실장 등이 참여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합동 팬 사인회, 이동국 실장의 원포인트 축구 레슨, 최윤겸 감독의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 이벤트, 포토존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과의 만남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정진욱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