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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민의 날, 스포츠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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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미르스타디움서 스포츠 레전드와 만난다
    박세리·우상혁·이동국 참여
    지난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용인시민 페스타'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용인특례시 제공.
    지난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용인시민 페스타'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축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의 날 기념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이동국 용인FC 전력강화실장 등이 참여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합동 팬 사인회, 이동국 실장의 원포인트 축구 레슨, 최윤겸 감독의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연과 체험 이벤트, 포토존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과의 만남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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