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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시, 초등생 지켜주는 ‘안심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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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서울시, 초등생 지켜주는 ‘안심벨’ 지급
    12일 서울 자양동 양남초에서 한 어린이가 책가방에 달린 ‘초등안심벨’을 살펴보고 있다. 긴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100dB 이상 경고음을 울리는 초등안심벨은 서울시가 올해 시내 606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지급했다. 내년엔 전체 학년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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