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초등생 지켜주는 ‘안심벨’ 지급 문경덕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9.12 17:49 수정2025.09.12 23: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자양동 양남초에서 한 어린이가 책가방에 달린 ‘초등안심벨’을 살펴보고 있다. 긴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100dB 이상 경고음을 울리는 초등안심벨은 서울시가 올해 시내 606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지급했다. 내년엔 전체 학년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문경덕 기자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문경덕 기자입니다. 현장의 순간을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하겠습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吳 "서울 주택 공급 속도전…24만5000가구 기반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압도적 속도와 규모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뿐만 아니라 조합원 내부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갈등 조... 2 압구정갤러리아百 8층 높이로 재건축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사진)이 독창적 외관과 지하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춘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외관은 세계적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이 모래시계 형태로 설계한다.서울시는 최근 제4차 도시·... 3 규제 비켜간 오피스텔…줄줄이 신고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메가시티’ 오피스텔 전용면적 35㎡는 지난 4일 3억57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작년 4월 같은 면적이 2억8000만원에 손바뀜한 뒤 줄곧 거래가 없다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