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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범죄 혐의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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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알려진 나동현(47)씨의 사인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잠정 판단을 내렸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국과수가 나씨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씨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나씨의 지인들은 그가 생전에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씨는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지인이 '약속에 나오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신고했고, 오전 8시40분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자택에서 이미 숨져 있는 나씨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나씨는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유튜브 구독자 144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다. 200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한민국 인터넷 방송의 시초격 인물'로 불려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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