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8월 '고용 쇼크'…예상 크게 밑돈 2만2000명 증가 이보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9.05 21:36 수정2025.09.05 2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P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2000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만5000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실업률은 7월 4.2%에서 8월 4.3%로 상승했고, 8월 실업률은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보배 객원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양이는 악마의 창조물"…성경 공부하다 죽인 40대 남성 성경 공부를 위해 이스라엘 나사렛에 방문 중인 헝가리 국적 남성이 '성경 공부 방해'를 이유로 새끼 고양이를 죽여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은 전날 이스라엘 북... 2 美 특수부대, 北 침투했었다…'김정은 도청 작전' 폭로 미 해군 특수부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집권 당시 북한에 침투했던 사실이 뒤늦게 폭로됐다.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미 해군 특수부대가 2019년 이른바 '김정은 도청' 극비 작전을 ... 3 태국, 새 총리로 보수파 아누틴 전 부총리 선출 태국의 새 총리로 건설재벌 가문 출신 보수 인사인 아누틴 찬위라꾼(59) 전 부총리가 선출됐다.태국 전 총리가 헌법재판소 판결로 물러난 가운데 태국 하원은 5일(현지시간) 총리 선출 투표를 진행해 아누틴 전 부총리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