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학교 동반 성장” 아산마이스터고, 평산·코리아신예·신비앤텍과 맞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장 실무 교육·교사 연수 지원 협력
기업과 졸업생 취업·진로 연계 강화
고졸자 후속 관리 지원 모델 사업 추진
기업과 졸업생 취업·진로 연계 강화
고졸자 후속 관리 지원 모델 사업 추진
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체 현장 실무 교육과정(교재 포함) 공동 개발 △교사 신기술 연수와 졸업생 대상 기업 견학·체험 기회 제공 △산업 현장 전문가 특강 및 산학겸임 교사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평산은 자동차용 공조 부품과 연료·조향 계통의 스틸 배관류 및 구성품을 국내외 자동차 회사에 공급해 지난해 665억원의 매출을 올린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정밀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운영 역량을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전기·전자부품 및 로봇 자동화 설비 제조기업인 코리아신예는 자동화 생산 라인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정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지난해 2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비앤텍은 매출 458억원을 달성한 물류 및 공정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2차전지·디스플레이 장비뿐 아니라 전기차·수소차 충전 설비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효성 코리아신예 대표는 협약식에서 “아산마이스터고가 보유한 첨단 스마트팩토리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학교가 함께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동헌 교장은 “고졸자 후속 관리 지원모델 사업이 재학생들은 물론 구직과 이직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에게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