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끝났다" 다 망한줄 알았는데…MZ들 꽂히더니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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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도 쓴다…아날로그 펜 드는 MZ들
'아날로그 상징' 문구류 취미 수요 늘면서 펜 출시 활발
'아날로그 상징' 문구류 취미 수요 늘면서 펜 출시 활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문구를 포함한 국내 사무용품 시장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이 2%로 추정된다. 2024년 약 1조5000억원 규모인 시장이 2030년엔 1조7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용 마카는 물론, 산업 현장에 특화된 전문가용 마카까지 용도 별로 라인업을 넓혔다. 목공, 철강, 건설 등 산업 현장에 특화된 전문가용 라인업으로 ‘프로캡 드라이 펜슬 마카’도 잘 팔려나가는 편이다. 자동차, 선박 등 탈지공정이 있는 현장을 위한 ‘스킬마카’, 의료 수술에 활용할 수 있는 ‘스킨라이너’ 등도 수요가 있다. 그때 그때 용도에 맞게 다양한 마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카다모아’ 등 큐레이션 세트도 내놨다.
문구업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창작 욕구와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도구로 펜을 활용한다”며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들이 특히 인기”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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