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 "내란특별재판부 신속 설치 결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기념 촬영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8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기념 촬영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내란특별재판부 신속 설치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당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의 사법부 체계와 별도로 특정 사건만 담당하는 재판부를 두는 것이 '특별재판부'이다.

    김 의원은 "법원이 내란재판에 대해서 매우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의원들은 법원 재판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규탄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간 이견으로 비친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말을 보탰다.

    그는 "정 장관이 국회의 논의를 따르겠다고 분명히 밝혔다"면서 신속하게 검찰개혁 단일안을 만들어서 처리하겠다고 결론지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신임 국회 법사위 야당 간사로 선임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인사라는 강력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민주 "정성호 檢개혁 국회 논의 따르겠다고 분명히 함"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왕관 쓴 정청래' 사진에…"왕 노릇하냐" 비판 쏟아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라시대 금관을 쓴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했다가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삭제했다.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아시아태평양경제...

    3. 3

      與, '광폭행보' 나선 조국에 '당혹'…"자숙·성찰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식당 대표를 광복절 특사로 사면한 이후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 조 전 대표의 신중한 행보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조 전 대표가 정치적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