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라산전망대 1년만에 전면개방…외국인 관광객 북적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8.12 17:41 수정2025.08.13 00:2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경기 파주시 도라산전망대 매표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DMZ 평화관광의 역사’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도라산전망대 3층 옥상 전망대는 남북한 접경지대의 군사적 긴장 상황으로 1년여간 운영이 중단됐다가 이날 전면 개방됐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최호정, 女 최초 시도의회의장協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이 지난 11일 세종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제19대 후반기 협의회 회장으로 뽑혔다. 1991년 협의회 출범 이후 여성이 회장을 ... 2 '집사 게이트' 키맨…공항서 체포해 압송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사진)가 12일 베트남에서 귀국한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김씨 신병을 확보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씨가 설립에 관여한 렌터카 플랫폼 업체... 3 12·12 군사반란군과 총격전…김오랑 중령에 국가배상 판결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 총탄에 맞아 전사한 김오랑 중령(사망 당시 소령) 유족에게 국가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유창훈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911단독 부장판사는 12일 김 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