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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남부지방 중심 강한 비…"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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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서울 종로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걷고 있다. 사진=뉴스1
    6일 오후 서울 종로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걷고 있다. 사진=뉴스1
    이번 주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 해안과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오전에 충남 북부와 전남권, 경남 남해안에 내리는 비는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는 늦은 밤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권은 일요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일요일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9∼1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해안 200㎜ 이상), 광주·전남 내륙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경남 남해안 200㎜ 이상), 대구·경북 남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울릉도·독도 5∼20㎜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당분간 더위는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아직 수해가 복구되지 않은 남부지방과 중심으로 또다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 만큼 각종 안전사고와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0도.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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