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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탈, 중고차 사업 강화…3번째 오프라인 매장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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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탈은 중고차 소매 브랜드 ‘티카(T car)’의 신규 매매센터를 경기 용인에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가양동과 경기 부천에 이은 세 번째 매매센터로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며 최대 650대 차량을 둘러볼 수 있다. 센터 내부에는 중고차 성능 점검장과 롯데렌탈의 차량 관리 전문 자회사인 롯데오토케어 정비 시설을 갖췄다. 전문 인력이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현장에서 바로 처리한다.

    T car는 여러 고객이 사용한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기업 임원 등이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을 판매한다. 엔진·미션·제동장치 등 핵심 부품의 6개월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하고, 주행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7일 이내 책임 환불제를 도입했다.

    롯데렌탈은 2026년까지 연간 2만 대 거래를 목표로 중고차 매매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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