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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이어 애플까지' 호재 터졌다…삼전 개미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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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7만원선을 되찾았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칩을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00원(1.74%) 오른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7만1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장 전 삼성전자와 애플의 협력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을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이 시설은 전 세계로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이 언급한 칩은 아이폰18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 센서(CIS)로 추정된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에 이어 애플까지 신규 고객사로 확보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적자 규모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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