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전국 4만개 편의점 스테이블코인 ATM 준비...QR결제까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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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쿠콘이 전국 약 4만 개에 달하는 국내 편의점망에 스테이블코인 ATM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과 실물 경제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결제 및 출금 인프라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석창규 웹케시 회장은 자회사 쿠콘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국내 4만개 편의점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ATM 출금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자회사 비즈플레이의 디지털 지역화폐망을 이용해 다음달부터 스테이블코인 QR결제 시대도 연다는 목표까지 제시했다.
현재까지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온라인 기반의 결제 및 송금 수단으로 활용돼 왔으나, 쿠콘은 금융 API 및 펌뱅킹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전국 편의점 ATM을 통해 현금 입출금, 스테이블코인 환전 등 오프라인 기능까지 아우르는 토탈 결제 인프라 확장을 준비 중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기존 ATM 인프라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실물화하는 통로를 확보하면, 사용자 편의성은 물론 스테이블코인의 실질 결제 수단으로서의 활용도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며 “국내 유통망의 핵심인 편의점 채널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쿠콘의 전략적 포석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쿠콘은 이번 달 23일 '사업현황 및 신사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국내 기관 투자자대상 IR을 계획하고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14일 석창규 웹케시 회장은 자회사 쿠콘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국내 4만개 편의점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ATM 출금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자회사 비즈플레이의 디지털 지역화폐망을 이용해 다음달부터 스테이블코인 QR결제 시대도 연다는 목표까지 제시했다.
현재까지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온라인 기반의 결제 및 송금 수단으로 활용돼 왔으나, 쿠콘은 금융 API 및 펌뱅킹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전국 편의점 ATM을 통해 현금 입출금, 스테이블코인 환전 등 오프라인 기능까지 아우르는 토탈 결제 인프라 확장을 준비 중이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기존 ATM 인프라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실물화하는 통로를 확보하면, 사용자 편의성은 물론 스테이블코인의 실질 결제 수단으로서의 활용도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며 “국내 유통망의 핵심인 편의점 채널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쿠콘의 전략적 포석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쿠콘은 이번 달 23일 '사업현황 및 신사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국내 기관 투자자대상 IR을 계획하고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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