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탁론 이용 시 만기 전 상환할 경우, 법정 대출 최고 금리 20%를 부담할 수도 있어.
– 만기 전 상환 가능성이 있다면, 이용료/수수료 없는 상품 선택해야…
– 스탁론 3개월 만기 플랫폼이용료 0.5%이면 연간 이자 2% 증가.
– 각종 수수료를 합산하여 월 단위로 금리 계산해야 손해 없어.
나스닥이 하락 추세인 반면, 코스피는 저점을 다지고 반등을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증시를 바닥이라고 생각해 저점 매수를 노리고 유입이 되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정부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은 투자금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중인 주식과 예수금을 담보로 본인자금의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해, 본인자금 포함 최대 400%까지 레버리지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스탁론(주식담보대출)에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 이에 맞춰 스탁론 업계도 DSR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스탁론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많은 스탁론 업체가 있지만 ‘골드스탁론’의 DSR무관 스탁론이 단연 돋보이는데, DSR제한이 없는데도 금리가 월 0.7%대이며 추가적인 이용료/수수료, 인지세가 전혀 없고 국내/해외 주식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DSR 한도가 여유로울 경우 월 0.4%대의 저금리로 DSR적용 스탁론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투자금 확보가 필요한 주식투자자는 ‘골드스탁론’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증권가(街)는 이번주(5~9일) 국내 증시가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연초 효과'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등의 행사를 앞두고 코스닥시장의 로봇·바이오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를 4100~4350선으로 제시했다.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4309.63) 대비 최대 상승 여력은 0.94%다.증권업계에서는 이른바 '1월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진단을 내놓는다. 통상 연초에는 특별한 호재 없이도 기대심리로 인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흐름이 연출됐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 지정을 피하기 위해 보유 주식을 매도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기관투자가들의 매수 물량을 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에는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시점"이라며 "동시에 정부의 코스닥시장 부양책과 국민성장펀드 등 벤처기업 관련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시점이기도 하다"고 짚었다.특히 이달 개최되는 CES 2026(오는 6~9일)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2~15일)가 로봇·바이오 업종에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이번 CES 2026에서의 핵심 주제는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로봇주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나 연구원은 "현대차의 경우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미국의 건설용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열풍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터필러가 제조하는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이 AI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캐터필러는 4.46% 급등한 59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6개월 사이 주가가 50.41% 올랐다. 지난해 캐터필러는 뉴욕 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에서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62%)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는 S&P500 지수 상승률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이같은 관심의 배경에는 캐터필러의 에너지&수송(E&T) 사업부가 있다. E&T사업부는 유정과 천연가스 개발에 필요한 각종 엔진과 펌프류, 디젤 및 가스 발전기를 생산한다. AI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막대한 전력 수요가 발생하자 기존 전력망의 용량 한계에 직면한 기업들은 캐터필러의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 주문을 쏟아내고 있다.실제로 미국 유타주에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줄 캐피털 파트너스는 캐터필러로부터 700대가 넘는 천연가스 발전기를 구매하기로 했다. 유타주 전체 전력의 4분의 1에 달하는 막대한 전기를 기존 전력망에서 감당할 수 없어서다. 작년 3분기 캐터필러는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76억달러의 매출과 31억달러의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전체 영업이익은 1년 전과 비슷하 수준이었지만 E&T사업부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7%대 성장을 선보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캐터필러도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실적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은 인디애나 공장에 7
엠아이텍 110억 베팅한 30대8개월 전 8000원 매수 … 11% 손실“사상 최대 실적에도 IR 아쉬워”증권사 보고서 1년간 1건 그쳐법조계 “주주제안권 통해 IR 요구”여기 주식 투자 경력 19년 5개월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100% 이상 수익률을 맛본 뒤 상장폐지부터 전문가 단톡방 사기 등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은 ‘전투개미’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다’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손실의 아픔이 크다는 걸 잘 알기에 오늘도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기사를 쓴다.<편집자주>“110억원 정도를 한 종목에 집중 투자했는데 ‘역대급 불장’(강세장)에도 제 주식은 오르지 않아 많이 답답합니다.”4일 코스닥시장 상장사 엠아이텍 개인 주주 조윤하 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하소연을 했다. 그는 작년 5월 22일 엠아이텍 주식 173만4961주를 7936원에 매수해 5% 지분 공시도 했고, 지금은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147만2169주(지분 4.55%)를 보유한 전업 투자자다. 한미반도체 대박난 90년생, 엠아이텍 110억 베팅했지만…그는 1990년생으로 주식 투자 경력은 15년 정도다. 한미반도체를 장기 투자해 대박을 냈고 2년 전부터 전업 투자자로 전향했다. 큰손이지만 한 종목(엠아이텍)에 100억원 넘는 돈을 투자하는 건 부담이 컸을 터. 투자 이유를 묻자 “2024년 계속되는 호실적에도 외부 변수로 주가가 5000원대까지 떨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