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임상·플랫폼 기술 부각에 강세…중장기 가치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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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환자 유래 장기 미니장기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재생 치료제 ATORM-C의 임상이 가시화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베체트 장염 임상 초기 결과에서 궤양 치유율 75%, 임상 증상 호전률 100%, 중대한 이상반응 제로라는 성과를 공개하며, 임상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플랫폼 사업인 신약·신소재 평가용 오가노이드 시스템도 활발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과의 협업 세미나를 통해 “고차원 바이오 플랫폼 구축”이 강조되었으며, 대체 동물실험 평가 솔루션으로 사업화가 이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단순 바이오텍이 아닌, 재생의료와 동물 대체 평가 솔루션을 동시에 갖춘 기술 플랫폼 기업”이라며 “임상 데이터와 사업부 확장이 맞물리며 기업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받는 국면”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인 임상 및 플랫폼 상용화의 실현 여부, 글로벌 규제 승인 및 기술확장 계획에 따라 주가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시각도 존재한다. 대체 동물실험법 규제 강화 흐름은 우호적이지만, 실제 매출로 연결될지는 추이가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성이엔지, 현대모비스, SK, 에코프로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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