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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원전 수주 기대·실적 회복 등으로 한전기술, 보합권에서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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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기술은 10일 장중 가격이 약간 오르내리며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장기 모멘텀 측면에서는 글로벌 원전 수주 기대와 실적 회복 흐름이 주가 기초를 다지는 모습이다.

    재무 측면에서,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5,534억 원, 영업이익은 548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매출 약 1.5%, 영업이익 92% 증가해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신한울 3·4호기 설계용역과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 등의 실적 반영에 따른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연결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도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의 실적 기대감은 유효하다.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계약 체결로 약 1조 원 규모 설계매출이 향후 12년간 분산 반영될 전망이며, SMR(소형 모듈 원자로) 기술개발 사업 역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LS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슈퍼 서프라이즈’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는 원전 프로젝트의 구조적 수익성 강화 때문으로,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다소 고평가 논란이 있으나 글로벌 원전 수주 모멘텀과 실적 반등 기반 하에서 구조적으로 정당화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다

    기아, SGA, 삼성중공업, SK,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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