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에너지展, 광주서 9~11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광역시가 최신 에너지 기술과 환경보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9~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성장을 위한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2차전지, 스마트그리드, 수질환경 등 12개 분야 2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최신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환경보호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주요 참가 기업 소개와 산업 트렌드 공유를 위한 라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이어와 관련 기관의 전시 참관을 지원한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성장을 위한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2차전지, 스마트그리드, 수질환경 등 12개 분야 2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최신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환경보호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주요 참가 기업 소개와 산업 트렌드 공유를 위한 라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이어와 관련 기관의 전시 참관을 지원한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