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외국인지원센터, 뿌리산업 종사자 한국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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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였다. 약 4개월 한국어 입문반부터 TOPIK2 대비반까지 총 8개반(입문, 초급, 한국문화이해교육, TOPIK1, TOPIK2)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한국어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 향상이 중점이었다. 한국문화 이해교육도 별도로 편성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현경 센터장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타 문화를 이해하며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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