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채상병 특검, 오는 2일 현판식 이어 수사 개시 한경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6.30 09:43 수정2025.06.30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왼쪽부터 민중기 특별검사와 이명현 특별검사 / 사진=연합뉴스 김건희·채상병 특검, 오는 2일 현판식 이어 수사 개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한경우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통일교, '김건희 샤넬백 의혹' 내부고발자 '출교' 징계 확정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려 한 의혹 등을 내부 고발해온 최종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출교’ 처분을 최종... 2 김건희 특검팀, 사건 이첩 완료…내달 본격 수사 돌입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관계 수사기관으로부터 사건을 모두 넘겨받고 자료 검토에 착수했다. 문홍주 김건희 특검팀 특검보는 29일 특검법상 수사 대상... 3 이소영 "김건희, 휠체어 퇴원 의아…재벌 회장 보는 듯"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조기 소환과 구속을 피하기 위한 의도로 재벌 회장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수법을 흉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27일 밤 CBS라디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