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인근서 배관 파손으로 가스 누출…지하철 무정차통과 입력2025.06.27 11:28 수정2025.06.27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7일 오전 10시 47분께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교대역의 11번 출구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교통공사는 사고 직후 교대역을 지나는 2·3호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 무효"…1심 영풍 승소 법원이 고려아연과 최대주주 영풍 간의 경영권 갈등 재판 1심에서 영풍 손을 들어줬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최욱진 부장판사)는 27일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 2 [속보] 尹측 "특검과 출입방식 협의 안 돼도 내일 출석" /연합뉴스 3 [속보] 내란특검 "尹, 사실상 출석 거부…형소법상 절차 검토할 수밖에" /연합뉴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