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 북미 전력망·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속 수주 기반 두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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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062040)는 최근 북미 지역 전력망 관련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수요가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6월 18일 낸 보고서에서 북미 송배전용 변압기 수출 호조와 원자재 매입 다변화로 인해 연내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목표가를 기존 대비 22% 높인 11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영업이익은 60% 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설비 확충에 맞춰 고효율·고신뢰성 변압기를 확대 공급하고 있어,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전력망 수요에 동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1분기 기준 수주 잔고가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현재 수준만으로도 연간 실적 기록이 가능할 수 있다”며 수주 기반의 안정적 사업 구조를 배경으로 언급했다.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다는 2공장 증설은, 북미향 변압기 생산 능력을 확대해 하반기부터 실적 반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전반에서는 전력망 현대화와 데이터센터·신재생 에너지 영역이 동시에 수혜를 입는 구조로, 산일전기의 기술적 기반과 수요 대응력이 중장기 실적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산일전기, HD현대인프라코어, 한국정보인증, 솔트룩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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