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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로 흥겨운 여름 휴가를? 대만 동부의 열기구·아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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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국제 열기구 카니발
    대만 국제 열기구 카니발
    올여름 휴가는 특별한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면 대만이 제격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두 가지 여름 축제 '대만 국제 열기구 카니발' '동부 해안 랜드아트 페스티벌'이 개막을 앞두고 있기 때문.

    7월 5일부터 8월 21일까지 펼쳐지는 대만 국제 열기구 카니발은 대만을 대표하는 여름 행사다.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 속에서 캐릭터 모양의 열기구 전시, 계류 비행 체험, 야간 열기구 쇼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인기 만화 <도라에몽>과의 협업으로 특별 제작된 열기구와 드론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밤하늘을 장식하는 야간 열기구 조명 음악회는 매주 목요일마다 루예 고지, 타이마리 슈광 단지, 츠상 다포츠, 타이둥 국제 랜드마크에서 진행된다.
    대만 국제 열기구 카니발
    대만 국제 열기구 카니발
    동부해안 랜드아트 페스티벌
    동부해안 랜드아트 페스티벌
    동부 해안 랜드아트 페스티벌은 대만 동부 해안의 장엄한 자연 풍경과 원주민 문화를 주제로 한 예술 행사다. 다국적 예술가들이 대만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자연과 예술이 융합된 설치 미술로 해안의 풍경을 새롭게 장식한다.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월광·바다 음악회'에서는 대만과 해외 뮤지션이 특별 공연을 펼친다.
    동부해안 랜드아트 페스티벌
    동부해안 랜드아트 페스티벌
    올해 축제는 '출해구가 되다(成為出海口)'를 테마로 펼쳐진다. 이는 생명과 문화가 만나고 순환하는 공간이자, 새로운 시작과 연결을 의미한다. 또, 자연·예술·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문화시설 '장셴얼 예술단지'와 협업해 컬래버레이션 티켓을 판매한다. 최근 개통한 '타이완 하오싱-동부 해안선 예술 여행' 전용 버스를 이용하면 페스티벌 행사장과 장셴얼 예술단지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대만 철도청 또한 관광 열차 상품을 출시했다. 축제는 6월 21일 막을 올린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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