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전·현직 디자인 리더, 美자동차 어워즈 '동반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 전·현직 디자인 리더, 美자동차 어워즈 '동반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최고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가운데)과 그룹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피터 슈라이어 전 사장(오른쪽)이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에서 자동차산업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오토모티브뉴스 100주년 기념 어워즈’에서 동커볼케 사장과 슈라이어 전 사장이 ‘100주년 기념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을 거쳐 2016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동커볼케 사장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커볼케 사장은 “혁신과 정체성의 원동력인 디자인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신념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등에서 일한 슈라이어 전 사장은 2006년 기아 CDO로 합류해 ‘호랑이 코’ 모양의 그릴 디자인을 선보여 글로벌 무대에서 호평받았다. 1974년 선보인 현대 포니 쿠페 콘셉트와 국내 최초 양산차인 포니의 디자인을 맡은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디자인에 기여한 디자이너들의 공로가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만큼 디자이너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경제 핵심은 기업…과감하게 규제 정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기업 총수, 경제단체장들과 만나 “경제의 핵심은 바로 기업”이라며 “기업이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는 게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일...

    2. 2

      '로보택시 전문가' 현대차 합작법인 모셔널 이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인 로라 메이저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사진)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메이저 신임 사장은 미국 비영리 연구...

    3. 3

      [포토] 현대차, 확 달라진 '더 뉴 엑시언트' 출시

      현대자동차는 대형 트럭 엑시언트의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엑시언트’를 11일 출시했다. 보행자는 물론 차로 변경 때 후측방 차량을 감지하는 기능이 들어갔다. 스티어링 휠 조향력 조절 기능을 갖...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