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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기아, 내곡동에 주차복합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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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브리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기아㈜(대표이사 송호성)와 손잡고 신원동 282 일대 기존 내곡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민관 협력으로 조성하는 주차복합건물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953㎡ 규모로, 지상 1~4층에는 총 216면의 공영주차장이 마련되고 사무동에는 카페, 사무공간 등이 들어선다. 내년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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