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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역점 사업 '지역화폐'…수혜 전망에 코나아이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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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이 확실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민주당 국민개표방송시청 현장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당선이 확실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민주당 국민개표방송시청 현장을 찾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4일 장 초반 그의 대표 역점 사업으로 꼽혀 온 지역화폐의 관련주가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날 대비 6350원(13.97%) 급등한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는 2018년부터 지역화폐와 코나카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지자체의 지역화폐 발행, 운영을 도맡고 있다.

    같은 시각 쿠콘(4.75%)과 유라클(3.7%)도 강세다.

    이 대통령은 앞서 정책공약집에서도 지역화폐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 정부는 지역화폐 발행에 국비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는 지역화폐법을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 당선으로 국비 지원이 강화될 추세가 되자, 코나아이 등 지역화폐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전망돼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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