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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왜 그랬어요…112에 '3만2000번' 전화 건 女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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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년간 3만번 넘게 불필요한 112 신고를 일삼아온 60대 여성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15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최근 1년간 3만2000번가량 112에 전화를 걸어 혼잣말을 반복하다 끊거나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동안 A씨에 대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소액 벌금 등이 가능한 약식 재판인 즉결심판을 내리는 등으로 대응해왔다. 그러나 불필요한 112신고가 지속하자 결국 그를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체포된 날에도 여러 차례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별다른 진술이 없는 상황"이라며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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