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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형 바이오헬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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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헬스부 이민형 기자입니다.

  • 국민펀드·승강제에 미래산업株 탄력받나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본격화로 우량 바이오·의료기기 주식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국내 투자 전문가들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과 ‘코스닥 승강제’ 도입이 하반기 바이오·의료기기 종목의 반등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모인 자금의 30% 이상을 비상장 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기술특례 상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의료기기 주식의 수요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새롭게 유입되는 자금이 실적을 갖춘 바이오 상위 우량주로 향하면 이들 종목을 중심으로 코스닥 전반의 반등 동력이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올해 하반기 도입을 추진 중인 코스닥 승강제도 바이오·헬스 산업 ‘옥석 가리기’를 앞당길 수 있는 변수다. 코스닥 승강제는 코스닥시장을 ‘프리미엄’과 ‘스탠더드’로 나누고, 상장폐지 우려나 거래 위험이 있는 기업은 별도로 관리하는 제도다. 우량 기업 주가에 ‘프리미엄’이 붙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빠른 수출 성장세로 주목받는 의료기기·에스테틱 기업이 주요 재평가 기대 종목으로 꼽힌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클래시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49.0%, 휴젤은 38.6%, 파마리서치는 30.8%에 달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주요 의료기기 업체의 매출 증가율, 영업이익률 등 주요 실적 지표가 코스닥 전체 평균에 비해 우수하다”며 “어떤 승강제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프리미엄군에 들어갈 가능성이

    2026.05.25 17:40
  • 파마리서치, 강릉 제5공장 착공… 국내 및 글로벌 수요 대응 위한 생산 인프라 확대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 ‘파마리서치 5공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계자와 파마리서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파마리서치 제5공장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의약품·의료기기 원료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화장품 생산 인프라를 확대해 글로벌 GMP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장 증설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파마리서치 제5공장은 대지면적 30,712㎡, 연면적 40,156㎡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 원료 생산시설은 2027년,  화장품 생산시설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원료 생산시설은 제품별 전용라인 구성을 통해 완공 후 의약품 원료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8배 이상, 의료기기 원료 생산능력은 5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화장품 공장 생산능력도 기존 대비 10배 이상 확대해,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강릉 제5공장은 파마리서치가 글로벌로 확장하는 여정에서 향후 10년 이상을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이번 착공을 계기로 의약품·의료기기 원료부터 화장품까지 자체 제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토탈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

    2026.05.22 17:56
  • 이은주 고대안암병원 교수, ‘임상시험발전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은주 교수가 지난 5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홀에서 열린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상시험발전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은주 교수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임상시험의 윤리성을 높이고 연구 참여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RB는 임상시험이나 사람 대상 연구가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진행되는지 심의하고 관리하는 기구다.이 교수는 2012년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IRB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2년부터 IRB 제3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임상시험 심의의 전문성, 독립성, 일관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태조사 대응 과정에서 기관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과 규정 준수 수준을 입증하며 IRB 운영의 신뢰성을 높였다.아울러 사단법인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교육이사로서 IRB 위원과 연구자를 위한 표준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주도했다.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콘텐츠 검토, 교육 교안 개발, 온라인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임상시험 종사자와 IRB 위원의 전문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이은주 교수는 “이번 표창은 안전하고 윤리적인 임상시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분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구 참여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연구자들이 신뢰받는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IRB 운영과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2026.05.22 17:53
  • 동국제약, 체내 흡수율 고려한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담은 올인원 멀티 포뮬러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신제품은 국내 특허를 획득한 리포프라임 공법의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독자배합 설계를 바탕으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17종을 한 정에 담아냈으며, 세계적인 원료사 DSM, EverZinc, JOST Chemical사의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했다.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전 성분 모두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00%를 충족하며 여러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데일리 영양 루틴을 관리할 수 있다.리포좀은 체내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를 가진 미세 구형 물질로, 리포좀 제형으로 감싼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의 세포막에 손쉽게 흡착되고 내포 작용을 통해 체내에 흡수된다. 특히,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흡수율을 높이는 리포좀화 과정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리포좀 구조와 내부 성분을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 정밀하게 검증하고 지속적인 추적 검사를 실시해 신뢰도를 높였다.제품은 하루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고 휴대가 용이한 개별 PTP 포장으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다.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리포프라임 공법과 TEM 검증 기술을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을 찾고 있다

    2026.05.22 17:50
  •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기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세계 월경의 날’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여성 건강권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 주기 28일의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8일로 지정됐다.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상주시와 동대문구 등 지역사회로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여성들의 건강한 월경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 수량은 총 12만 5000팩(약 137만 패드)에 달한다.이번 기부는 지파운데이션이 진행하는 버추얼 기부런 캠페인 ‘제7회 런포더문(RUN for the MOON)’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런포더문’은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5.28km 또는 10km코스를 자유롭게 완주하며 참여할 수 있다.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생리대 약 1만4000팩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전달된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및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템포 입는오버나이트’는 첫 월경을 시작한 여성 청소년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로, 장시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사이즈와 59개 가로 플리츠 허리밴드를 적용해

    2026.05.22 17:48
  • 휴온스메디텍, 브라질 의료산업전시회 'Hospitalar 2026' 참가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브라질 의료산업전시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의료산업전시회 'Hospitalar 2026'에 참가해 주력 제품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Hospitalar는 의료기기를 포함한 헬스케어 산업군 종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산업 전시회다.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에서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 및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인 ‘프리미엄 9핀 니들’ 등을 선보였다.‘더마샤인 프로’는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피부미용 의료기기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에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멸균 주사침이다. 두 제품 모두 유럽 의료기기 인증(Medical Device Regulation, 이하 CE-MDR) 인증을 획득했다.금번 전시회에서 두 제품은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미용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휴온스메디텍은 기존 바이어들과 협력 관계 확대를 논의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다수의 미팅을 진행했다.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금번 행사 참여로 당사의 핵심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소개하고 중남미 시장 입지를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우수 제품들을 소개해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2026.05.22 17:40
  • 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미래 성장 극대화 처방”

    휴온스그룹이 계열사간 합병과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주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합병 당사회사인 휴온스·휴온스랩과 별개로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에서도 합병의 적정성과 주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그 결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휴온스랩의 합병 결정 이후 검토한 내용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지고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해 수렴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는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을 맺었다.휴온스랩은 독보적 기술 기반의 혁신 파이프라인을 토대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 목표하는 기술이전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연구개발(R&D)을 신속히 추진하며 안정적인 개발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휴온스랩이 자본 잠식 상태에 있고 추가 자금조달이 제한되는 상황인 만큼 금번 합병 추진이 불가피하고 궁극적으로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휴온스랩은 현재 매출 기반이 없는 R&D 조직으로 매년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약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적자 폭이 확대됐다.그룹 차원에서 검토한 합병 대상 법인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근거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계열사 성장을 지원하는 지주회사로서 수입원 및 보유 현금이 제한적인 만큼 사업 회사인 휴온스가 합병 대상이 되는 것이 적합하다는 내용이다.휴온스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캐시카우)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순수지주회사로 관리조직으로만 구

    2026.05.21 18:50
  • 학생들 위한 동아쏘시오그룹의 진심…2000명 이상 꿈 키워

    동아쏘시오그룹의 비영리 법인 수석문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수석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2026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이번 수여식에서 주목할 부분은 ‘소년·소녀가장 대학생 장학생’을 새롭게 뽑았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생활고 걱정 없이 오로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이번 지원의 핵심이다.수석문화재단은 올해 신규 장학생 20명을 포함해 50여명에게 약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수여식이 열린 5월 13일은 수석문화재단이 설립된 지 39주년이 되는 날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1987년 ‘수석장학회’로 출발한 재단은 1992년 동아제약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금의 수석문화재단으로 개편됐다.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 발굴 및 육성, 학술 및 문화 진흥을 위해 장학, 문화, 학술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44억원에 달하며, 총 2125명의 학생이 수석문화재단을 통해 꿈을 키웠다.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목에서 가장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자신은 물론 타인을 위해 기여할 줄 아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2026.05.21 14:54
  • 파마리서치, 대만 타이베이서 ‘리쥬란 브랜드 스토리’ 팝업스토어 성료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중산역 핵심 상권에서 운영한 ‘리쥬란 브랜드 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대만 2030 소비자를 중심으로 리쥬란 브랜드를 소개하고, 현지 클리닉을 중심으로 판매되는 리쥬란코스메틱 클리닉 라인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만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한국의 피부 시술과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쥬란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체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자 했다.팝업스토어가 운영된 중산 남서 지역은 백화점과 쇼핑몰, 지하철(MRT) 중산역이 인접한 타이베이의 대표적인 쇼핑 지역이다. 특히 패션과 뷰티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층이 자주 찾는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행사 기간 팝업스토어에는 누적 방문객 약 8000명이 방문했으며, 이날 선보인 제품 가운데 ‘리쥬란 수딩 마스크’와 ‘리쥬란 아이크림’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대만 어머니날 시즌과 맞물려 선물용 기프트와 클리닉 세트 기획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팝업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체크인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같은 기간 대만에서 개최된 글로벌 미용·의학 학술행사 ‘AMWC Asia 2026’과 맞물려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의료진과 외국인 방문객의 방문도 이어졌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대만은 K-뷰티 스킨케어와 메디컬 에스테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지 소비자들이 리쥬란 브랜드와 클리닉 라인 코스메틱을 경험할 수 있는 첫

    2026.05.21 14:45
  • 제테마, 칠레서 ‘에피티크’·‘에꼴라’ 론칭 행사 성료…중남미 시장 공략 박차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가 최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에피티크(e.p.t.q.)’와 ‘에꼴라(Ecolla)’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남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현지 주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칠레 현지 주요 의료진 및 미용의학 관계자 약 80명을 비롯해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 K-에스테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제테마의 글로벌 비전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중남미 전문의들의 학술 강연으로 이어졌다. 초청 연자들은 ‘e.p.t.q.’의 임상 적용 사례와 글로벌 시술 트렌드, ‘Ecolla’의 제품 경쟁력 및 실제 시술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도 활발히 진행됐다.제테마는 행사 전날 칠레 현지 클리닉 5곳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했다. 로드쇼에서는 e.p.t.q.와 Ecolla의 라이브 데모를 통해 제품별 특장점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집중 트레이닝 세션을 제공해 호평받았다.또 행사 다음 날엔 칠레 악안면미용학회 ‘SOEMAF’에 참가해 e.p.t.q. 및 Ecolla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들에게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제테마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 내 제품 공급과 현지 마케팅 활동을 본격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제테마 관계자는 “중남미 시장은 K-에스테틱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파트

    2026.05.21 14:40
  • 휴메딕스, ‘아르케(ARCHE)’ 부산 ‘라이브 핸즈온 세미나’ 성료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학술 교류 행사를 통해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휴메딕스는 최근 부산 성소병원 15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의료진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케 핸즈온 세미나 인 부산(ARCHE Hands-on seminar in Bus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키토산 기반의 두피 등 피부에 적용하는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고, 미용 성형 분야의 최신 경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첫 세션에서는 좌장을 맡은 최원석 브이성형외과 원장이 '필러, 톡신, 스킨부스터의 최신 트렌드와 실제 클리닉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진호 경북대학교 피부과학교실 교수가 '리투오(Re2O)'의 실시간 시연을 선보였다.김 교수는 휴메딕스·휴온스메디텍·브이앤코가 최근 3자 업무협력을 통해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장비 '스케나(SKENA)'의 실시간 시연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스케나를 통해 실시간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피부 상태를 측정 및 분석하여 맞춤형 시술 가이드를 제공해 참석한 의료진들의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은 ‘아르케: 임상적 가치와 병원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2등급 의료기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르케의 소개 및 임상 적용(최원석 브이성형외과 원장) △염증과 감염을 감

    2026.05.21 14:36
  • 국제수면치유박람회, ‘지역을 살리고 산업을 키운다’ 심포지엄 개최

    수면이 치유·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이 논의된다.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을 살리고 산업을 키운다’ 심포지엄이 마련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수면·치유 기반 민관협력사업(PPP) 실증 모델’을 주제로 오는 5월 21일 서울 서초구 세라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다. 한국수면산업협회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수면산업과 치유산업, 도시농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웰니스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이 7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수면치유박람회의 비전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사전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는 수면테크, 슬립케어, 웰니스, 치유 콘텐츠, 수면 의료서비스 등 수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1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예정이며, 산업 트렌드 컨퍼런스와 전문가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면산업협회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모든 치유는 수면을 거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수면이 회복과 치유의 핵심 과정이라는 점을 집중 조명한다. 치유농업, 산림치유, 명상, 도시농업 등이 수면의 질 향상과 회복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또한 세라젬, 삼성전자,

    2026.05.21 08:00
  • 동국제약, 현대인의 기초 건강 위한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 출시

    동국제약은 ‘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동국 칼마디’, ‘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원료 손상 없이 추출·정제해 순도 높은 원료를 얻는 저온 초임계 추출공법을 적용한 rTG형 오메가3 제품이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이고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스페인 SOLUTEX사의 품질 검사를 거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기능성 원료인 EPA 및 DHA 함유 유지 600㎎을 함유해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동국 칼마디’는 뼈 건강을 위해 출시한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함께 배합했다. 벌집형 다공질 구조로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고 알려진 식물성 해조칼슘을 사용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2:1 비율로 배합했다. 또한, 칼슘 흡수를 돕는 활성형 비타민D3 10㎍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로 함유했다.‘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13:9 비율로 배합한 올인원 제품이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타민 13종인 비타민D,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엽산, 판토텐산, 나이아신, 비타민B12, 비오틴,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A를 모두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 수준으로 함유했으며, 음식 섭취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 9종인 마그네슘, 크롬, 철, 아연, 구리, 셀렌, 망간, 몰리브덴, 요오드도 함께 담았다. 비타민 B1, B2, B6, B12는 독일산 원료를, 비타민 A, 비타

    2026.05.20 10:32
  • “휴젤, 해외 톡신 수요 폭발…美 매출 추정치 두 배 상향”

    19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닥 승강제라는 변화, 수출 데이터라는 근본’ 보고서에서 “중국, 미국, 브라질 등 주요 수출국에서의 톡신 성장세가 컨센서스를 뛰어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휴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6억원으로 같은 기간 22.3% 늘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1분기 톡신 매출은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했다. 이 중 수출 매출은 450억원으로 111.4% 급증했다. 미국과 브라질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키움증권은 올해 휴젤의 연간 톡신 매출이 29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매출액은 5297억원, 영업이익은 218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4.6%, 8.8%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매출액 6081억원, 영업이익 2751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봤다.미국 사업 기대감도 커졌다. 휴젤은 지난 2024년 4월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와 3년간 총 9497만5000달러 규모의 최소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베네브향 미국 매출 추정치를 크게 올렸다. 기존에는 2026년 400억원, 2027년 500억원으로 봤지만, 2026년 785억원, 2027년 1000억원으로 상향한 것이다.중장기 성장 목표도 제시됐다. 휴젤은 2028년 매출 9000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은 2026년 5%에서 2028년 10%, 2030년 14%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기존 톡신·필러 외에도 스킨부스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자체 개발뿐

    2026.05.19 18:27
  • HK이노엔, ‘제2기 장애인 특별전형 맞춤훈련’ 실시…사회적 책임 실천

    HK이노엔(HK inno.N)은 장애인의 실질적 고용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제2기 장애인 특별전형 맞춤훈련’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약·바이오 산업 내 장애인의 직업 참여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엄격한 품질 기준과 공정 관리 규제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어려움이 있는 산업으로 여겨져 왔다.HK이노엔은 이러한 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의약품 생산 및 품질 관련 직무에 특화된 직업 훈련 과정을 설계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이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을 강화해 훈련과 실제 직무 간 간극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엄명호 HK이노엔 인사지원실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필수 인재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HK이노엔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들이 제약·바이오 산업 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포용적 고용 환경 및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장동수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HK이노엔과 협력을 통해 접근이 어려웠던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장애인 직무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실질적인 고용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HK이노엔은 △다양성 존중 △동반성장 △진정성 △혁신 지향 △고객 지향 등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포용적 고용 실천 및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경기남부직

    2026.05.19 09:00
  • 앱클론, 이중항체 신약 ‘AM201’ 핵심 기술 美 특허 등록 완료

    앱클론은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반의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M201’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단백질의 순도 및 항원에 대한 친화성이 향상된 폴리펩티드, 이의 항체 또는 항원 결합 단편과의 복합체, 및 이들의 제조방법’이다. 항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극복해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앱클론의 신약 후보물질 ‘AM201’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주요 자가면역질환의 핵심 염증 유발 물질인 ‘IL-6’와 ‘TNF-α’를 동시에 억제하도록 설계된 이중항체다. 단일 표적만을 차단하던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넘어, 두 가지 핵심 염증 경로를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강력하고 시너지 있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이번 특허는 항체를 동물세포에서 생산할 때 불필요한 당 성분이 결합하여 항체의 균질성과 결합력을 떨어뜨리는 ‘당화(Glycosylation)’ 문제를 독자적인 아미노산 서열 변경 기술로 원천 차단했다.앱클론 관계자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당사의 기술적 차별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이번 특허는 개선된 단백질 구조뿐만 아니라 이를 기존 항체 의약품에 적용한 복합체까지 폭넓게 권리를 보장받고 있어, 향후 글로벌 파트너링 및 기술 가치 제고에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2026.05.19 08:58
  • 엘앤케이바이오,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BluEX-C’ FDA 획득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 ‘BluEX-C’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3월 FDA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약 2개월 만인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각)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는 구조적 제약과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고난도 제품군으로, FDA 승인 및 상용화 사례가 많지 않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조기 승인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엘앤케이바이오는 경추 시장을 확대하고 리드하기 위해 ‘New Cervical Project’를 진행해 왔으며, 이는 최근 FDA 승인을 획득한 경추 플레이트 고정시스템 ‘Castleloc-P Anterior Cervical Plate System’에 이어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까지 조기 승인받으며 프로젝트 기반을 완성했다. 기존 요추 높이확장형 제품군에 이어 경추용 제품군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 하며, 글로벌 경추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FDA 승인을 획득한 ‘BluEX-C’는 4㎜부터 시작해서 확장 후 15㎜까지 다양한 높이 옵션을 적용해 환자 해부학적 구조와 수술 환경에 맞춘 세밀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러한 폭넓은 사이즈 베리에이션(Size Variation)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수준으로, 기존에 병원 등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던 부분을 보완해 병원 등록 및 제품 채택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높은 기술 장벽과 정밀성이 요구되는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시장은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실제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은 약 130억 달러(한

    2026.05.19 08:55
  • 유유제약,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유유제약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유유제약과 한국바이오마이터고는 이번 산학협력으로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 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연계 등을 추진한다. 이번 산학협력은 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바이오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국 최초 바이오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다. 유망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와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다.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은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유유제약은 충북 중소기업대상 경영대상,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및 고용 우수기업 인증, 일·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2026.05.19 08:52
  • HLB펩, 日 펩티그로스와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 CDMO 협력 확대

    HLB펩이 일본 펩타이드 전문 기업 ‘펩티그로스(PeptiGrowth)’와 첨단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생의료 및 세포 치료제 응용 분야의 세포 배양에 사용되는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사는 고도의 합성 기술이 요구되는 고복잡성 기능성 펩타이드의 공정 개발 및 상업화 규모 제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펩티그로스는 기존 성장 인자를 대체하는 합성 펩타이드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기존 재조합 단백질 기반 성장 인자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된 합성 펩타이드 솔루션을 개발해 재생의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협력은 HLB펩이 글로벌 기능성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HLB펩은 펩타이드 합성 및 정제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펩티그로스의 기능성 펩타이드 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HLB펩은 구조적으로 복잡하고 제조 난이도가 높은 펩타이드의 공정 최적화 및 스케일업(규모 확대)에 있어 강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양사는 △차세대 합성 펩타이드 성장 인자 및 사이토카인 개발 △첨단 펩타이드 제조 공정 확립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기반 생산 시스템 구축 협력 △글로벌 공급 역량 확대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HLB펩 관계자는 “재생의료 및 세포 치료제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고기능성 펩타이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MOU는 HLB펩의 정밀 펩타이드 제조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2026.05.19 08:49
  • 대웅제약, 약국 화장품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 3종 출시… 피부관리 후 컨디션 케어

    대웅제약이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 컨디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 ‘이지에프 엑스(EGFx) 다운타임 앰플’ 3종을 4월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전문 관리 이후에는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다운타임’이 나타난다. 이 시기는 민감해진 피부가 회복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피부 장벽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오기까지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다운타임 구간에 맞춰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 성분 기반 리페어 솔루션이다. 최근 의약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EGF는 피부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유도하는 체내 단백질로, 피부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은 화장품법상 최대 함량 수준인 10ppm의 고함량 EGF로 설계됐으며, 기존 대웅제약의 EGF 제조 기술에 나노리포좀 특허 기술을 적용해 EGF의 피부 흡수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자량이 큰 EGF를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수준(직경 100~200nm)으로 나노화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으며, 대웅제약만의 엄격한 정제 기술을 적용한 고순도 원료 ‘DW-EGF’를 사용해 원료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했다.DW-EGF는 대웅제약이 1992년부터 이어온 EGF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오리지널 EGF 원료로, 1995년 인체 내 EGF와 동일한 구조와 활성을 가진 단백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임상 연구 등을 거쳐 2001년 세계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EGF 의약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2026.05.19 08:46
  • 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위 입지 굳건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용제 ‘고덱스캡슐’이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 시장에서 127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방간 개선 관련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30%대를 유지하며 대표 케미컬 품목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19일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고덱스는 유비스트 기준 올해 4월 원외처방액 약 74억원, 시장점유율 30.4%를 기록하며 지난 2015년 10월 이후 127개월 동안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 시장 내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의 대표 케미컬 품목인 고덱스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간질환 환자에서 축적된 처방 경험, 종근당과의 공동 프로모션 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덱스는 간세포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트란스아미나제(SGPT) 수치가 상승한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할 수 있는 간장용제다. 간세포 손상 지표의 정상화와 지방간 개선 관련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돼 왔다.또한 고덱스는 간세포 내 에너지 생산, 암모니아 해독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지방산 분해와 활용 효율을 높여 지방간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임상 연구를 통해 투약 중단 후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수치가 다시 상승하는 현상 및 장기 투여에 따른 부작용 발현율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셀트리온제약은 고덱스가 축적해 온 처방 데이터와 시장 내 입지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간질환 분야의 학술 교류 활동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히든클리프 제주 심포니홀에서 ‘제9회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심포지엄&rs

    2026.05.19 08:39
  •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중 타깃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멀티앱카인’ 플랫폼 기술 특허 출원 완료

    다중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독자적으로 확보한 인터루킨(IL)-2 변이체(IL-2v)와 이를 활용한 멀티앱카인(Multi-AbKine) 기반의 주요 파이프라인 2종(AR166, AR170)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난 달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특허의 핵심인 멀티앱카인 기술은 면역세포 활성을 정교하게 조절해 항암 효능을 극대화하면서도, 기존 사이토카인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던 안전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IL-2v 스크리닝 기술을 통해 각 파이프라인의 특성과 개발 방향에 최적화된 변이체를 선별하고 수용체 결합 부위를 정밀하게 표적하는 3가지 형태의 IL-2v 변이체도 확보했다.멀티앱카인은 PD-1 항체와 연결된 IL-2v 축을 고정하고 이중항체의 다른 쪽 팔(arm)을 암종별 종양미세환경의 차이에 따라 다양하게 접목한 형태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어 플랫폼 기술로서의 가치가 높다.특히 이번 출원 대상인 AR166과 AR170은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포스터 발표 당시, 10여곳의 다국적 제약사 및 글로벌 빅파마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글로벌 기업들은 회사가 제시한 전임상 데이터에 주목하며 환자 유래 조직샘플 기반의 중개연구 성과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에 회사는 선제적으로 서울 문정동에 중개연구팀을 신설하고 국내 대형병원 및 카이스트(KASIST)와 협력해 환자 샘플을 활용한 기전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회사는 연내 암 환자 조직에서의 작용 기전 데이터를 보완함으로써 파이프라인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박범찬 와이바이오로직스 수석부사장은 “이번 특허 출원은 멀티앱카인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2026.05.19 08:25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암 악액질’ 항체신약 공동연구 협약 체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자회사이자 혁신신약연구원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토르 테라퓨틱스와 ‘암 악액질(Cancer Cachexia)’ 치료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동연구는 토르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신규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IDC는 해당 후보물질의 △생산 세포주 개발 △연구용 세포은행(RCB) 구축 및 이전 △연구 성과 평가 △기술 이전 협력 등 초기 연구개발의 핵심 과정을 전담 수행할 예정이다.세포주 개발과 연구용 세포은행(RCB) 구축은 항체신약 후보물질의 품질, 안정성,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필수 단계다. 초기 연구 기반의 완성도가 향후 이어질 비임상 및 임상 연구의 속도와 성공률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IDC는 항체 및 세포주 개발 노하우를 총동원해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양사가 주목하는 '암 악액질'은 암 환자에게 급격한 체중 감소, 근육 소실, 식욕 저하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암 관련 합병증이다. 항암 치료의 지속성과 환자의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가 부족해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로 꼽힌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암 악액질’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항체 기반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강태흥 IDC 신약개발본부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IDC가 보유한 항체 및 세포주 개발 역량을 외부 파트너사의 항체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라며 “축적된 연구 경험과 초기 연구 기반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2026.05.19 08:22
  • 금리상승에 '추풍낙엽'…바이오주 올해 14% 떨어졌다

    국내 바이오주가 18일 금리 상승 등의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주식시장 자금이 반도체 등 인공지능(AI) 산업에 몰리면서 올해 들어서만 14% 가까이 뒷걸음질했다. 대형 바이오주를 둘러싼 잇단 악재도 업종 투자심리 악화를 초래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헬스케어지수 5% 하락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 업종 주가를 추종하는 KRX 헬스케어지수는 이날 4287.49로 4.7%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0.31%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낸 것과 대조적이다. 주요 종목별로는 ‘유전자 가위’ 기술업체 툴젠이 유상증자 소식에 17.2% 하락했고,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인 리가켐바이오(-15.4%), 경구용(먹는) 비만약을 개발하는 디앤디파마텍(-9.7%) 등의 낙폭이 컸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알테오젠도 2~3%대 하락률을 나타냈다.시장 금리 급등이 바이오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바이오 기업은 미래에 벌어들일 수익을 현재 가치로 반영하기 때문에 금리 변화에 민감하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가뜩이나 섹터 수급이 약해진 상황에서 금리 상승 부담까지 계속 커지다 보니 매물이 많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증시 자금의 AI 산업 쏠림도 바이오주 부진 요인으로 꼽힌다. KRX 헬스케어지수는 연초 대비 13.9%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주가 이끈 코스피지수(74.4% 상승)와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비만약으로 큰 기대를 모은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디앤디파마텍과 지투지바이오는 각각 1년 최고가 대비 43.6%, 47.1% 하락했다. 한 바이오 투자 전문가는 “글로벌 시장이 ‘마운자로’를 앞세운 일라이릴리

    2026.05.18 19:40
  • "은행잎 추출물서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 효과 확인"

    "은행잎 추출물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로 꼽히는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양영순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팀이 18일 내놓은 연구 결과다.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은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원인으로 꼽힌다.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을 억제하면 치료제의 불모지였던 이 분야에서 새로운 진전을 볼 수 있어 주목된다.양 교수 연구팀이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내용을 담은 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아밀로이드 PET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은행잎 추출물 240mg 복용군과 오메가3, 콜린전구체 등 기존 인지보조제 복용 대조군을 18개월간 비교했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 등 인지 기능 저하는 있지만 일상생활 기능은 비교적 유지되는 단계다. 다만 아밀로이드 PET 양성인 경우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전구 단계로 여겨진다.양 교수는 이날 “경도인지장애 환자라고 해서 모두 치매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아밀로이드 PET 양성인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구분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연구는 임상 증상만으로 경도인지장애나 알츠하이머병을 분류한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아밀로이드 병리가 없는 환자까지 섞였다는 것이다. 그는 “아밀로이드가 없는 환자와 있는 환자가 섞이면 치료 효과가 희석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연구 결과 은행잎 추출물 복용군에서는 베타아밀로이드가 뭉치려는 경향을 보여주는 혈액 지표인 M

    2026.05.18 18:06
  • ‘랩스커버리’ 적용된 한미 비만신약, 당뇨치료제로 영역 확장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가 비만을 넘어 당뇨병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3상 임상시험에서 대상자 투약을 시작했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메트포르민(Metformin), SGLT2 저해제(다파글리플로진, Dapagliflozin) 병용요법의 혈당 조절 효과를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첫 대상자를 등록하고 첫 투약을 지난달 1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3상 임상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월 21일 승인한 임상 과제로, 메트포르민과 다파글리플로진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병용투여 시 위약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3상 임상시험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디자인으로 진행되며, 임상 종료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앞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한 약 6000명 규모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글로벌 개발 경험을 포함해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비만 치료제 개발에 이어 당뇨 적응증 확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우수한 체중감소 및 혈당 조절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심혈관 및 신장보호 효능 가능성까지 확인됐다. 관련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써큘레이션(Circulation) 등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 등재된 바 있다.한미약품은 비만을 단일 질병이 아닌,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등으

    2026.05.18 17:42
  • 바임, ‘쥬베룩’ 누적 생산량 300만 바이알 돌파…글로벌 수요 확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VAIM)이 자사 대표 제품 ‘쥬베룩(JUVELOOK)’의 누적 생산량 300만 바이알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200만 바이알 생산 돌파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룬 것으로, 제품에 대한 시장의 지속적인 신뢰와 수요 확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쥬베룩은 출시 이후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300만 바이알 생산 달성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쥬베룩의 글로벌 시장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바임의 쥬베룩은 고분자인 PDLLA 기반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이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름, 탄력, 모공, 흉터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 망상구조 기술을 적용해 생체적합성을 높여 보다 자연스럽고 점진적인 피부 변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현재 바임은 쥬베룩을 중심으로 ‘쥬베룩 볼륨’, ‘쥬베룩 i’, ‘쥬베룩 G’ 그리고 신규 출시 예정인 ‘쥬베룩 스킨’까지 세분화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술 부위와 목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정품·정량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정품 인증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시술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또한 바임은 최근 쥬베룩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제품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약국 전용 크림 출시와 바로팜

    2026.05.18 10:56
  • 제테마, ECM 기반 스킨부스터 ‘아디떼’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가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아디떼(ADITE)’를 앞세워 재생의학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기존 에스테틱 중심 사업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가 미용과 치료 영역을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이다.아디떼는 인체 조직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ECM 핵심 성분을 직접 보충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 제품이 피부 자극을 통한 콜라겐 생성 유도 방식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아디떼는 피부 구조 복원과 재생에 초점을 맞췄다.제품에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구조 유지에 필요한 주요 성분이 포함됐고, 70㎛ 수준의 초미세 입자 설계 기술을 적용해 피부층 내 균일한 분산과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구현했다.아디떼는 미용 목적뿐 아니라 흉터 개선과 조직 재생 등 의료적 활용 가능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함량 ECM 성분 기반의 피부 구조 복원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재생 치료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제테마는 아디떼를 기반으로 기존 에스테틱 제품군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재생의학 기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제테마 관계자는 “아디떼는 피부 재생과 구조 복원에 초점을 맞춘 ECM 기반 제품”이라며 “기존 영업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스킨부스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2026.05.18 10:47
  • 휴젤, 지창욱 모델 발탁…‘K-에스테틱’ 글로벌 위상 알린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기업과 브랜드의 새 얼굴을 발탁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성을 겸비한 배우 지창욱과 함께 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신규 캠페인은 △기업 가치 제고 및 경쟁력 전달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인지도 강화 △‘더채움’ 필러 제품군 홍보를 목적으로 한 세 개의 광고 영상으로 구성됐다. 휴젤은 각 영상의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휴젤의 기업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부각한다는 전략이다.기업 캠페인 영상은 “휴젤 K-에스테틱의 제일 앞에 서다”를 기치로 걸고, 휴젤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준다. 휴젤은 글로벌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 및 유일의 기업이자 전 세계 4번째 기업이다.브랜드 광고 영상은 휴젤의 고순도 히알루론산(HA)을 활용한 ‘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제품의 주름 개선 효과 메시지를 세련된 연출력으로 전달한다. 휴젤은 우수한 제품력과 검증된 기술력을 주축으로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통합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휴젤은 이날부터 강남·삼성 등 주요 상권과 지방 거점을 포함한 총 27개 지역 옥외광고(OOH)와 주요 온라인 채널 및 OTT를 통해 신규캠페인을 송출할 예정이다.장두현 휴젤 대표는 “한국의 의료미용 기술과 트렌드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스테틱 기업 휴젤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가치를 지속 증명해 나갈

    2026.05.18 10:42
  • '마초 간병인' 뽑는 日, 구인난에 이색채용

    “‘마초 간병인’을 세상에 퍼뜨리겠습니다.”일본 나고야에 있는 복지기업 비조나리가 내건 홍보 문구다. 이 회사는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 등으로 구성한 7SeaS팀을 운영한다. 돌봄 현장에서 일하면서 보디빌딩대회 참가를 병행하는 인력이다. ‘근육으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콘셉트로 몸을 일으키기 어려운 이용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기고 식사와 양치질, 투약 등 일상생활을 돕는다.한국보다 20년 앞서 ‘지역포괄케어’를 시행한 일본의 돌봄 산업은 만성적인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일본은 ‘2025년 문제’(단카이세대 후기고령자 진입)를 우려해 2006년 일찌감치 지역포괄케어 제도를 시행했다. 한국 통합돌봄법의 주요 참고 모델로 의료·돌봄·주거·생활 지원 등을 지역 단위로 묶는 게 핵심이다.국가 전략 차원에서 노하우를 쌓았지만, 고질적인 구인난은 여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젊은 돌봄 인력은 만성 부족 상태다. 마초 간병인도 이색 마케팅처럼 보이지만, 돌봄 인력 채용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현재 비조나리는 이들 직원에게 하루 8시간 근무 중 2시간의 운동 시간 보장과 월 2만엔의 운동 보충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4시간 제휴 헬스장 무료 이용과 대회 출전비·원정비도 부담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한국도 급속한 고령화로 통합돌봄을 시행한 후 장기간 인력 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2022년 약 102만 명에서 지난해 123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비해 활동하는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는 지난해 11월 기준 약 70

    2026.05.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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