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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미용의료 시설인 메드스파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국내 에스테틱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대형 메드스파 체인을 핵심 고객으로 확보하며 미국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K톡신·필러, 7월 대미수출 9379만弗 사상최대
美 '메드스파' 열풍 타고
스킨부스터·필러 월수출 1억弗 육박
비만치료제 처방·미용시술 한곳서
병원보다 접근 쉽고 저렴해 인기
국내 필러·보톡스 현지 공략 강화
파마리서치 리쥬란 美매장 확대
휴젤은 엘러간 출신 CEO 영입
◇美 1만3000개 매장 운영
9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대미 스킨부스터·필러 수출금액은 지난달 9379만달러로 월간 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피부미용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은 메드스파”라며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 피부관리 전문가도 메드스파를 세울 수 있어 미용 시술 규모가 피부과·성형외과와 맞먹을 정도로 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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