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란.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파마리서치 리쥬란.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파마리서치가 의료기기 리쥬란의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화장품으로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의료기기와 화장품 모두 해외 판매 지역이 넓어지고 있어 두 사업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13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화장품으로 확장되는 중인 리쥬란 충성도’ 보고서에서 “아시아·유럽·미주 전역으로 확장된 수출 커버리지가 의료기기·화장품 동반성장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올 2분기 매출 1787억원, 영업이익 6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1%, 19.0% 증가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