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시장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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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면 먹을 것이 아주 많습니다. 떡볶이·닭강정·만두·튀김 등 맛있는 간식은 다 있고, 채소와 과일에 고기와 생선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각양각색의 옷과 신기한 장난감도 팔죠. 이곳은 시장입니다.
여러분에겐 시장보다 마트나 쇼핑몰이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마트와 쇼핑몰도 시장의 한 종류입니다. 시장이란 꼭 ‘ㅇㅇ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곳만을 뜻하지는 않으니까요. 여러 가지 물건을 사고파는 곳, 뭔가를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장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입고 있는 옷, 손에든 휴대폰도 모두 시장에서 온 것입니다. 시장은 참 신비로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수천 년 전 고대 바빌로니아와 그리스 그리고 이집트에 이미 시장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랜 세월을 거치며 시장은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by 유승호 기자
오랜 옛날부터 존재한 시장
눈에 보이지 않는 시장
과거의 흔적을 간직한 전통 시장
경제 성장과 함께 달라진 시장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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