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난·안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적 아이디어 공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난·안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적 아이디어 공모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가 열린다.

    이번 발명대회는 재난·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한변리사회가 주관한다.

    지자체 공무원이라면 누구나(단체접수 불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신청 서류를 작성해 대한변리사회 이메일로 6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식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및 대한변리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중 우수한 아이디어 5건을 선정해 변리사 컨설팅을 받아 특허 출원·등록을 지원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부상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출원된 특허는 제안자 소속 지자체에 귀속되며,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재난·안전관리 업무에 혁신을 가져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ADVERTISEMENT

    1. 1

      대한변리사회, 새해 인사회 개최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 김두규 회장을 비롯해 새해 인사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새해 맞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

    2. 2

      ‘무자격자 불법 변리 행위’ 시장에서 퇴출돼야

      대한변리사회는 무자격자의 산업재산권 감정 및 대리 업무와 관련된 문서 작성을 금지하는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김종민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의 입법 발의를 환영한다고 19일 밝혔다.현행 변리...

    3. 3

      변리사회, “위헌·위법적 계엄 사태 엄정 처벌해야”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는 10일 성명을 내고 위헌·위법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비상계엄선포로 국가신인도를 추락시키고 혼란과 위기를 자초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조속하고책임 있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