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웰니스관광지 8개 추가 지정...강화, 왕산, 마리농장 등 강준완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4.24 09:56 수정2025.04.24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8개의 추가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지역에는 총 30개의 웰니스 관광지가 있다.웰니스는 자연·문화·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쉼과 치유, 회복의 공간이다.올해 신규 선정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는 강화레포츠파크, 국자와주걱, 글라이더스왕산, 베토벤하우스, 잠시섬 빌리지, 희와래, 마리농장(예비), 마쉬테라피(예비)다.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강준완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영종 '차덕분' 강화 '약석원'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차덕분’과 강화도의 ‘약석원’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우수... 2 대만 암웨이 1200명 인천서 기업회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1일부터 1200여 명의 암웨이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인천에 들어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인천을 방문하는 대만 직접 판... 3 상상플랫폼 미디어아트 '1883년 개항의 빛'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15일부터 12월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 1883개항광장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1883개항의 빛’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상상플랫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