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웰니스관광지 8개 추가 지정...강화, 왕산, 마리농장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는 8개의 추가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지역에는 총 30개의 웰니스 관광지가 있다.

    웰니스는 자연·문화·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쉼과 치유, 회복의 공간이다.

    올해 신규 선정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는 강화레포츠파크, 국자와주걱, 글라이더스왕산, 베토벤하우스, 잠시섬 빌리지, 희와래, 마리농장(예비), 마쉬테라피(예비)다.

    인천=강준완 기자

    ADVERTISEMENT

    1. 1

      영종 '차덕분' 강화 '약석원'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차덕분’과 강화도의 ‘약석원’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우수...

    2. 2

      대만 암웨이 1200명 인천서 기업회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1일부터 1200여 명의 암웨이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인천에 들어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인천을 방문하는 대만 직접 판...

    3. 3

      상상플랫폼 미디어아트 '1883년 개항의 빛'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15일부터 12월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 1883개항광장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1883개항의 빛’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상상플랫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