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인 줄"…여대생, 비현실적 미모에 '발칵' 뒤집혔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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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외모 영상 단기간 76만개 '좋아요'
영상 주인공 천웨 '청각장애' 사연 주목
영상 주인공 천웨 '청각장애' 사연 주목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고, 그녀의 개인사까지 알려지며 대중의 시선은 더 뜨겁게 쏠리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너무 완벽한 외모다", "로봇 같은 느낌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해당 영상은 단기간에 76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은 실제 인간이 맞는지 의심하는 댓글까지 남겼다.
그의 개인사도 함께 알려졌다. 천 씨는 생후 2세 무렵 고열로 약을 복용하다 청력을 잃었다고 한다. 이후 청각장애를 안고 살아가며, 현재는 장애 아동 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외모를 넘어선 깊은 관심을 보였다. 천 씨의 지인들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아름답다", "민낯이 더 예쁘다"고 응원을 보냈고, 한 학생은 "누군가 사진을 찍자고 하면 늘 친절하게 응하고 포즈도 잘 취해준다"고 밝혔다.
시안미술학원은 중국 8대 미술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명문 예술대학이다. 영상이 확산된 이후, "외모보다 삶의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다", "그가 주목받아야 할 이유는 따로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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