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유승민, 경선 불출마하기로…"국민의힘, 변화의 길 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며 경선 불출마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당이) 아무런 절박함이 없다.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는다"며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한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한다"고 일갈했다.

    또 "저 유승민은 어디에 있든 제가 꿈꾸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계속 갈 것"이라며 "옳지 않은 길에는 발을 딛지 않겠다.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정치, 개혁보수를 원하는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전 의원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부끄럽지 않은 보수의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정치의 개혁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독자후보 접은 조국혁신당 "압도적 정권교체 위해 총력 지원"

      조국혁신당이 이번 대선에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의 유력한 후보를 총력 지원한다는 결의"라고 밝혔다.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2. 2

      "尹 파면에도 한국 불확실성 지속"…무디스 경고한 이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도 한국의 경제·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장기화 시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

    3. 3

      [속보] 트럼프 전자제품 관세 면제, 리플 6%↑ 2.16달러까지 올라

      [속보]트럼프 전자제품 관세 면제, 리플 6%↑ 2.16달러까지 올라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