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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도니·노이타, 안동 임동면 산불 피해 주민에 약 100켤레 신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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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앱테크기업 워크도니와 기능성 신발 전문기업 노이타보니가 지난 9일 안동의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기부의 온정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 안동시 임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용적이고 착용감 좋은 기능성 신발 약 100켤레,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재해로 모든 것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워크도니와 노이타보니는 기부를 결정했으며,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자 ‘만보 걸어서 기부하자’는 워크도니의 슬로건에 담긴 뜻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역대 2번째로 길었던 최악의 산불 중 하나로 기록되었으며 여의도 면적의 166배를 태우고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에 사회 각층에서도 기부의 손길로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임동면 관계자는 “이런 나눔이야말로 재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큰 힘”이라며 “화마가 덮쳤던 당시 신발조차 제대로 신지 못하고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정말 필요했던 지원”이라고 말했다.

    워크도니와 노이타보니 그룹사의 권동혁 회장은 “현장에 도착해 새카맣게 그을린 내 고향 안동을 보니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고,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밀길 마다하지 않는 기부와 봉사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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