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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인 팔자' 코스피, 상승폭 반납…2570선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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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3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팔자에 장중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날 오후 1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92포인트(0.04%) 오른 2575.74를 기록 중이다. 0.9%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상승폭을 2600선까지 높이기도 했으나 외인과 금융투자에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단이 제한됐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95억원 순매도 중이다. 금융투자도 1312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149억원 매수우위다. 기관은 3억원 매수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가 장중 하락으로 전환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POSCO홀딩스가 내림세다. 반면 삼성전자, 기아, 네이버 등은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6%대 강세다. LS는 호반그룹이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18%대 뛰고 있다. 현대로템은 유럽 방위비 증강 기대감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경영권 분쟁에 다시 불이 붙어 전날 급등했던 고려아연은 이날 현재 9%대 급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하락으로 전환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0.42% 떨어진 726.44를 기록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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