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발적 가속력 닮아"…쇼트트랙 1위 김길리, 車행사 온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쇼트트랙 여자 세계 1위 김길리 선수
    람보르기니 신차 행사 깜짝 초청
    애칭 '람보르길리'…14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김길리 선수 사진=연합
    김길리 선수 사진=연합
    지난 시즌 쇼트트랙 여자 세계 1위이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성남시청) 선수가 람보르기니 신차 행사에 깜짝 초청됐다.

    김길리 선수는 낮은 자세로 폭발적인 가속력을 선보여 팬들에게 '람보르길리'라는 애칭이 붙었는데, 이 때문에 람보르기니가 김길리 선수를 초청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700 크리에이터스는 7일 "김길리 선수가 전날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길리 선수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면서 "람보르기니가 가진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길리 선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쇼트트랙 대표팀 '금의환향'…역대 최다 금 6개·은 4개·동 3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금의환향했다.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무리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오후 귀국...

    2. 2

      왈칵 눈물 쏟은 김길리…"부담 컸을 것" 위로한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3000m 계주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가운데 마지막 주자였던 김길리가 눈물을 쏟았다. 최민정은 계주에서의 아쉬운 결과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 최다관왕 타이틀...

    3. 3

      린샤오쥔, 드디어 입 열었다…"박지원, 경기장 밖에선 친구"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환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한국 대표팀 동료 박지원의 경기를 보며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밝혔다.린샤오쥔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통해 중국 국가대표로서 처음 종합 대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