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가속력 닮아"…쇼트트랙 1위 김길리, 車행사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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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세계 1위 김길리 선수
람보르기니 신차 행사 깜짝 초청
애칭 '람보르길리'…14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람보르기니 신차 행사 깜짝 초청
애칭 '람보르길리'…14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김길리 선수는 낮은 자세로 폭발적인 가속력을 선보여 팬들에게 '람보르길리'라는 애칭이 붙었는데, 이 때문에 람보르기니가 김길리 선수를 초청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700 크리에이터스는 7일 "김길리 선수가 전날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길리 선수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면서 "람보르기니가 가진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길리 선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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