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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관세 우려 완화에 상승…자동차·2차전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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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대하 우려가 완화된 덕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특히 자동자와 2차전지 섹터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99포인트(0.59%) 오른 2573.1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200 선물을 각각 1218억원어치와 849억원어치 순매수하는 게 코스피 상승 배경으로 보인다. 다만 현물시장에서는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75억원어치 주식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억원어치와 7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강보합, SK하이닉스는 약보합에 머무르고 있다.

    대신 전일까지 큰 폭으로 하락한 LG에너지솔루션은 2.54% 오르고 있다.

    또 미국이 자동차에 대해서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관세를 한달간 유예하기로 한 데 따라 현대차기아는 각각 1.85%와 1.88% 상승하고 있다.

    NAVERKB금융도 각각 0.96%와 1.96% 오르는 중이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35%, 셀트리온은 0.76% 하락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1.58% 빠지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6포인트(0.05%) 오른 747.31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개인이 68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9억원어치와 24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4.53%와 2.72% 상승하고 있다. 클래시스도 6.14% 급등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은 4.2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71%, 리가켐바이오는 1.38% 하락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6원(0.46%) 내린 달러당 1443.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3거래일만에 반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85.60포인트(1.14%) 오른 43,006.59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4.48포인트(1.12%) 상승한 5,842.6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67.57포인트(1.46%) 뛴 18,552.73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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