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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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법인 인천대는 인천스마트해운항만물류인력양성사업단(iSTART, 단장 민윤홍)이 정부의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5∼2029)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주관해 2005년부터 5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5차 사업에서는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 기반 고급인력 양성과정’, 기업의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실무교육과정’, 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청년 대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을 운영하는 기관 등 12곳을 선정했다.
iSTART는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와 동북아물류대학원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2025~2029년 5년간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천=강준완 기자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주관해 2005년부터 5년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5차 사업에서는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 기반 고급인력 양성과정’, 기업의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실무교육과정’, 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청년 대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을 운영하는 기관 등 12곳을 선정했다.
iSTART는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와 동북아물류대학원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2025~2029년 5년간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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