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또…SNS 부계정에 "내 남편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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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봄이 자신의 새로운 SNS 계정에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봄은 "새로운 박봄"이라며 "2번째 진짜 계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민호의 사진에 대해서는 "내 남편 이민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은 박봄과 이민호의 셀카를 이어 붙인 투샷이다.
박봄이 이민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에도 자신의 SNS에 "진심 남편"이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이민호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셀프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편 박봄은 산다라박, 씨엘, 박봄, 공민지와 함께 투애니원 완전체로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백' 무대에 올랐다. 오는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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