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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연구개발 투자 10.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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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매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 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31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2%, 1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서버용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의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3% 증가했다.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분기 최대 10조3000억원, 연간 최대 35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환영향 관련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으나 그 외 통화는 환율 하락으로 통화간 환영향이 상쇄되면서 전사적으로 7000억원의 소폭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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